유니온커뮤니티-토마토시스템, ‘바이오메트릭 싱글사인온’ 공동 개발

Author
ADMIN
Date
2015-11-06 18:13
Views
3057

생체인식 기술을 융합한 ‘바이오매트릭 싱글사인온’ 제품이 탄생했다.바이오 인증업체 유니온커뮤니티(대표 신요식)와 SW전문업체 토마토시스템(대표 이상돈)은 ‘바이오매트릭 싱글사인온(Biometrics Single Sign On)’을 공동 개발하였다고 밝혔다.

이 제품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요소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식별과 정보보안 두 가지 측면을 고려할 수 있는 생체인식 기술을 접목, 보안이 한층 더 강화된 지문인식기반의 싱글사인온 솔루션이다. ­PC지문인식기를 통해 지문을 등록, 각 지문의 특징점이 추출되어 암호화된 지문 템플릿으로 저장된다.

지문 원본 이미지는 서버, 클라이언트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아 데이터에 대한 보안성과 안정성이 확보된다.설령 데이터가 유출된다고 하더라도 저장된 지문 템플릿만으로는 개인식별을 할 수가 없으며 복원할 수 없는 구조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.비밀번호가 생각나지 않아 번거롭게­ 인증 절차를 거치거나, 복잡한 비밀번호 조합을 번번히 요구했던 기존 시스템의 불편함이 해결한 셈. 양사는 이번 제품으로 기업의 보안을 강화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싱글사인온 분야의 역량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유니온커뮤니티 신요식 대표이사는 “지문정보는 개인의 신체 정보로 평생 변하지 않으며 위조 및 변조가 불가능해 최근 공인인증서를 대체하기 위한 본인인증 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다”며 “보안에 취약한 액티브X를 제거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”고 말했다. 더불어 “바이오매트릭 싱글사인온은 PC는 물론 모바일까지 지원되어 사용자 편의성과 보안성을 모두 인정 받는 획기적인 제품이 될 것이다.”고 자신했다.

토마토시스템 이상돈 대표이사는 “IT산업이 복잡해짐에 따라 보안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”며 “이 제품은 기업이나 기관의 보안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개 이상의 매커니즘을 조합한 다중인증방식으로 기존 아이디ž패스워드의 한계를 보강하고 보안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”고 말했다.

한편 이 제품은 추후 홍채인식 등 다양한 바이오인식 기술이 추가될 수 있으며,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고객에게 제공될 것이다.